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드 앤 크레이지/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도유곤 === || {{{#FFF '''{{{+1 도유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드 앤 크레이지 도유곤.jpg|width=100%]]}}} || || {{{#FFF 배우 : [[임기홍|{{{#FFF 임기홍}}}]]}}} || || 한민당 21대 국회의원(문양시)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1 서울 법대 수석에 소년 검사, 엘리트 코스란 코스는 전부 밟아왔다. 최근엔 당당히 재선에도 성공한 문양지역 국회의원. 실패를 맛본 적 없는 인생인 탓에 타협을 모른다.}}} [br]}}} || 38세. 차기 대권주자로까지 거론되는 막강한 권력을 지닌 국회의원. 첫 번째 에피소드인 정윤아 살인 사건의 진범. 냉철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수틀리면 폭력부터 나가는 싸이코패스. 정윤아도 학대 과정에서 살해했고, 학대의 대상은 자신의 사촌 동생이자 심복인 도인범에게도 예외가 없다. 용 사장을 비롯한 조선족 패거리들과 커넥션이 있는 인물. 결국 3화에서 용 사장과 조선족 조직을 시켜 도인범을 살해한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온 류수열에게 수모를 주고, 경찰을 그만두도록 하고는 대기업 재취업을 제안한다. 이를 받아들인 류수열을 수하로 데리고 다니면서 오경태를 찾아간다. 오경태를 회유하려 해봤지만 그가 뜻을 굽히지 않자, 골프채와 손발로 폭행을 가하고, 거의 반죽음 상태까지 몰고간다. 그리고 오경태에게 자신이 정윤아를 살해한 사실을 밝히고 그에게 "너도 그년 곁으로 보내주마."라고 외치는 순간 류수열의 발차기를 맞고 나가 떨어진다. 사실 이는 사전에 수열과 경태, 희겸, 재선이 짜고 파놓은 함정이였으며, 경태는 미끼가 되어 도유곤의 정윤아 살해 자백을 이끌어 낼 생각이었다. 위험하다 판단한 다른 세 사람이 말려봤지만 경태는 자신이 시작한 사건이라 자신이 끝내고 싶다며 끝까지 미끼를 자청했던 것. 결국 수열에게 쫓겨 도망가지만 곧 붙잡히게 되고, 감옥으로 간다. 감옥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마약반 형사인 희겸과 계식이 자신의 마약 공급처를 추궁하지만 비협조적으로 나오다가, 감옥에서 용 사장이 심어놓은 조직원에 의해 칼을 맞고 병원으로 들어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마약반에 의해 호송되던 도중 호송 차량이 습격을 받게 되고, 그곳에 난입한 마약 조직원에 의해 결국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